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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bbia는 안드레센 호로위츠의 AI 기반 문서 검색을 위한 거의 1억 달러의 B 시리즈 투자 모집

대안 지식을 보유한 3명에 따르면 대규모 문서를 검색하고 답변을 반환하기 위해 생성 AI를 사용하는 창업기업 Hebbia가 안드레센 호로위츠를 이끌고 거의 1억 달러의 B 시리즈를 모집했다.

이 라운드는 회사를 7억 - 8억 달러 사이의 가치로 평가했으나 TechCrunch는 해당 가치가 선투자금인지 후투자금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 (한 가지 가능한 시나리오는 선투자금 7억 달러/후투자금 8억 달러일 수 있다.) Emergence Capital도 한 명의 인사가 이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5월 SEC 제출서류에 따르면 Hebbia는 그 전에 9300만 달러를 기대한 1억 달러를 모집했지만 2명의 인사에게 알아들을 수 있듯이 1억 달러에 근접하게 달성하고 마감됐다고 이해한다.

Hebbia, 안드레센 호로위츠, Emergence Capital 모두 코멘트 요청에 답변하지 않았다.

Hebbia는 스탠포드 대학교 전기공학 박사과정 중에 기업을 설립한 조지 시불카(George Sivulka)가 2020년에 설립했다. 시불카는 금융업계에서 일하는 친구들로부터 영감을 받았는데, 그들은 SEC 서류 및 기타 밀집된 문서에서 정보를 찾는 데 긴 근무 시간의 일부를 보냈다고 시불카에게 말했다. 시불카는 AI가 그들이 사무실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휴식과 수면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회사는 PDF, 파워포인트, 스프레드시트, 원고를 포함한 수십억 개의 문서를 한꺼번에 조사하고 특정한 답변을 반환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창업 기업은 주로 헷지펀드 및 투자은행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그러나 그 제품은 로퍼와 같이 전문 분야 법률사무소 및 기타 사무실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최신 자금 조달로 Hebbia의 총 자본은 1억 2천만 달러가 넘었다. 회사는 Index Ventures가 주도하고 Radical Ventures가 참여한 2022년 9월 3000만 달러의 A 시리즈를 모집했다.

이 회사의 제품은 비지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한 내용을 손쉽게 추출할 수 있는 Glean과 유사하다. 지난 2월 Glean은 Kleiner Perkins와 Lightspeed가 주도하는 22억 달러 가치로 2억 달러의 D 시리즈를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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