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은 대체 단백질 분야에서 큰 영역이 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기반의 Maia Farms는 최근 생물량 발효를 이용해 버섯과 식물 기반 단백질을 혼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170만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MyForest Foods와 Fable Food도 있습니다.

그리고 Meati Foods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다른 대체 단백질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이 회사는 마이셀리움 또는 버섯 뿌리를 사용하여 케틀렛과 스테이크를 만듭니다.

CEO 필 그레이브스는 TechCrunch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제품은 진정한 차세대 혁명적인 단백질입니다. 자연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변형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우리는 그냥 자연에서 무언가를 가져와 채널을 태워 필요한 영양소와 광물을주어 번성하게 합니다. 그러면 4~5일 내에 수백 마리의 소에 상응하는 양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Meati는 계속해서 상당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버더,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수요일에 C-1 라운드에서 추가 1억 달러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투자자인 Grosvenor Food & AgTech가 이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Prelude Ventures, BOND, Revolution Growth 및 Congruent와 같은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습니다. Grosvenor는 AgriWebb와 The Every Co와 같은 회사를 이전에 후원한 대형 식품 및 농업 투자자입니다.

이 대포문은 지난 2년 동안 Meati Foods가 모은 상당한 벤처 자본금에 추가됩니다. 초기 투자금은 2022년 7월에 1억 5,000만 달러로 발표되었으며, 2023년 1월에 추가로 2,200만 달러를 모았으며, 결국 그 해 후반에 2억 달러 이상의 C 시리즈로 마감되었습니다.

회사의 많은 투자가 연간 수천만 파운드의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게 하는 10만 평방피트 규모의 '메가 목장' 시설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 대한 모든 것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 새로운 자금은 Meati Foods가 종업원의 13%를 해고한 3개월 후에 발표되었습니다. 동시에 회사의 공동 창립자 타일러 허긴스가 사장에서 체신혁 중심의 판도인 중장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때 그레이브스, 당시 회사의 최고 재무관리자가 사장직을 맡았습니다.

이번 라운드 후에, 회사의 다른 창립자인 저스틴 화이트리와 처럼 회사를 시작한 허긴스는 자문 위원직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자금 조달 외에도, Meati Foods는 제품을 판매하는 2,000개 매장을 추가하고 4월까지 케이로저의 소속 매장에도 입점할 예정입니다. Eat Meati 라인의 삼 종류 제품인 클래식 커틀렛과 클래식, 카르네 아사다 스테이크가 제공될 것입니다.

1년 조금 넘게 동안 이 회사는 6개 매장에서 국내 7,000개 매장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Super Target, Whole Foods Market, Sprouts Farmers Market, Meijer 및 Wegmans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일반적으로 성장에 대해 그리 더 많이 언급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레이브스는 Mega Ranch 시설이 완전히 운영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허긴스는 전체 용량에서 시설이 매년 4,500만 파운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TechCrunch에 말했습니다.

그레이브스는 '자금은 그 성장 궤도를 쏘아올립니다. 그 성장 속도를 계속해서 추진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성장이 여전히 예정대로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우리의 투자자들은 그것을 이해합니다. 제품은 최고 수준이며 성장도 있습니다. 시장에 자본을 결합하여 비즈니스의 모멘텀을 유지해야 합니다.'

새로운 투자의 일환으로 Prelude Ventures의 마크 쿠프타와 Grosvenor Food & AgTech의 카트린 버트가 새로운 이사로 참여했습니다.